【바티칸 외신종합】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예수의 생애와 가르침을 다룬 전기 3부작 「나자렛 예수」 마지막 편을 마무리함에 따라 곧 전세계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교황청 국무원장 타르치시오 베르토네 추기경은 3일 교황이 예수의 유년시절을 다룬 「나자렛 예수」 마지막 편을 마무리했으며, 출간에 이어 새로운 회칙을 반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교황청은 이 새 책이 현재 교황의 모국어로 쓰여진 독일어에서 영어를 포함한 다른 몇 개 언어로 번역 중이라고 전했다.
베르토네 추기경은 이어 베네딕토 교황의 네 번째 회칙이 곧 발표될 수도 있다며, 신앙의 해에 즈음해 복음 삼덕 중 사랑에 대한 신학적인 성찰을 담은 회칙이 반포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