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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논현1동본당 신자들이 ‘가족 올림픽캠프 대축제’에서 탁구경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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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논현1동본당(주임 지성용 신부)이 런던올림픽 기간에 맞춰 2~4일 인천인재개발원에서 ‘2012년 가족 올림픽캠프 대축제’를 열었다.
가족 올림픽캠프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본당 신자들이 개인 일정을 변경해 가면서 모두 200명 이상이 참가해 예상 외의 성황을 이뤘다. 이번 가족 올림픽캠프는 올 1월 성전을 새로 짓고 입당미사를 드린 신자들의 화합과 일치를 이루자는 지성용 주임신부의 제안으로 준비됐다.
캠프에서는 구역별, 개인별로 탁구, 배드민턴, 농구 등 올림픽 종목과 피구, 윷놀이, 훌라후프 등 다양한 종목에서 뜨거운 날씨만큼이나 열띤 시합이 펼쳐졌으며 바비큐 파티와 물놀이 시간도 마련됐다.
캠프 참가자들은 본당 이름이 적힌 단체티를 입고 일치된 모습으로 경기에 임했으며 본당에서는 올림픽 메달과 유사한 금·은·동 메달을 제작, 시상해 신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