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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림동본당 ‘환경지킴이’ 회원들이 수성동계곡 기린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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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도림동본당(주임 이태규 신부) ‘환경지킴이’(대표 이은자) 회원 20여 명은 11일 서울 인왕산 수성동계곡-윤동주 시인의 길-자하문-백사실계곡을 연이어 탐방하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성동계곡은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의 배경이 된 곳으로 서울시가 이곳의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한 후 자연경관을 복원, 지난 7월 11일 개방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