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안양 관악성당(주임 유재현 신부 사진)이 2004년 안양시 건축문화상 페스티벌 아름다운 건축물 부문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안양시는 관악성당 건축주인 (재)천주교 수원교구 유지재단(이사장 최덕기 주교)과 시공자 (주) 한건종합건설(대표 김철중 미카엘) 설계자 (주) 상지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에 대한 시상식을 오는 29일 오후 3시 안양시청 강당에서 갖는다.
관악성당은 (주)한건종합건설이 지난해 12월 준공한 성당으로 로마네스크와 고딕양식을 융합해 미학적 심미성과 현대 건축물의 기능성을 겸비해 놓은 성당이다.
김철중 사장은 시민이 뽑은 아름다운 건축물로 시공한 성당이 선정돼 무엇보다 영광스럽다 며 앞으로 전통적 교회 건축 양식을 살린 성전 건축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
리길재 기자 teotokos@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