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텔간돌포, 이탈리아 외신종합】교황 베네딕토 16세는 15일 카스텔간돌포에 있는 빌라노바의 성 토마스 성당에서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를 거행하고 성모님이 보여주신 신앙의 모범을 따라 살아가라고 당부했다.
교황은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모든 신자들을 위탁한다면서, 모두가 희망으로 가득한 삶을 살아가도록 성모님의 전구를 청했다.
교황은 “그리스도교적인 희망은 단지 천국을 향한 향수일 뿐만 아니라, 지금 이 세상에 현존해 계신 하느님께 대한 생생하고 적극적인 열망”이라며 “그분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순례의 여정을 걸어가도록 도우시고, 우리에게 신앙과 사랑의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 주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