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산수동본당(주임 김서규 신부)이 13일 광주 쌍촌동 광주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광주대교구 창연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광주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조종현)가 통일된 상장예식을 보급하고 창연도를 통해 지역 복음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9~10월 두달 동안 지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광주대교구 4개 지구 5개 대표 본당이 참가 열띤 경합을 펼쳤다.
준비성과 조화성 완성도 종합성 4개 부문에서 우열을 겨룬 이날 창연도대회에서는 또 광주 농성동 본당과 순천 연향동본당이 믿음상을 공동 수상했다.
행사를 주최한 광주평협 조종현 회장은 앞으로 지난 7월에 발족한 광주대교구 연령연합회 를 주축으로 엄숙한 상장예식을 실현해 평신도사도직의 소명을 효과적으로 수행해 교구 발전에 기여하자 고 당부했다.
광주 = 김상술 명예기자 sangs1004@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