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화곡본동본당(주임=차원석 신부)은 11월 14일 「하늘땅물벗」 개장 10주년을 기념해 성당 내 2층 광장에서 한마당 잔치를 열고 햇곡식 할인판매 및 전신자 떡나누기 등을 펼쳤다.
본당은 지난 94년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산하 농산물 직거래장터인 「하늘땅물벗」 매장을 마련하고 우리농 먹거리 보급 및 환경보호 의식개선 등에 앞장서 왔다.
현재 본당 사회사목분과 산하 「하늘땅물벗회(회장=김연화 마리아)」 회원 30여명이 매장 관리 및 운영에 힘쓰고 있으며 수익금은 우리농촌살리기운동 및 이웃돕기 등에 활용한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