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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쌍문동본당 입당 기념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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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쌍문동본당이 새성당 입당을 기념해 음악회를 열었다. 서울대교구 쌍문동본당(주임=김영관 신부)은 새 성당 입당을 기념해 11월 13일 오후 7시30분 4층 대성당에서 기념음악회를 열었다. 본당 아모르 성가대(단장=김인석)의 첫 정기 연주회를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에른스트 티텔(Ernst Tittel)의 「작은 축제 미사(Kleine Festmesse)」를 비롯해 하이든의 「오소서 그리스도의 정배여」 G. F. 헨델의 「주님 영광」 등의 다양한 성가곡이 선보여 축하와 기쁨의 장을 연출해냈다.
쌍문동본당은 5층 상가건물 2 3층을 성당으로 사용해오다 신자들의 노력으로 상가 전체를 매입해 올 4월 건물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8개월여만에 새 성당을 마련 지난 10월 31일 입당식을 가졌다.

서상덕 기자 sang@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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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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