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치동본당(주임 김철호 신부)은 부모 대상 청소년 관련 강좌 ‘청바지’를 열었다.
‘청소년을 바로 보는 지혜’를 줄여 쓴 ‘청바지’는 서울대교구 청소년국(국장 양장욱 신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강좌는 청소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주제들을 선별하고, 주제마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의에 나서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번 강좌에는 총 80명의 학부모가 참가해 자녀와의 올바른 소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지난 2일 첫 번째 시간으로 ‘자녀를 성장시키는 부모 교육’을 주제로 이정림 상담사의 강의로 시작된 강좌는 앞으로 3주간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청소년 분노 조절(김지연 박사, 바른마음바른문화운동본부) ▲청소년 중독 이해 (박혜경 팀장, 성동구 청소년 지원센터) ▲청소년과 성(性) (김복천 수사,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으로 진행된다.
이날 강의에 참가한 신수아(젬마·39)씨는 “자녀와의 관계에서 점차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자녀에 대한 원만한 소통을 위한 방법을 배워가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