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정3동본당(주임 정현영 신부)은 설립 10주년 기념미사를 9일 오전 10시 조규만 주교(서서울지역 교구장 대리) 주례, 정현영 신부와 초대 주임 이영재 신부 등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봉헌했다.
10주년 미사에는 모두 600여 명의 신자들이 참례해 10주년을 맞는 감사와 기쁨을 함께했다.
조규만 주교는 강론을 통해 “10년은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 시간인데 온갖 어지러운 소식이 난무하는 요즘 오늘 복음말씀처럼 ‘에파타’를 청해야할 시기”라며 “좋은 생각은 좋을 일을 생기게 하고 나쁜 생각은 나쁜 일을 불러 들이듯이 신정3동본당 공동체에는 좋은 일들이 많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정3동본당은 설립 10주년을 준비하며 전 신자 묵주기도 10만 단 봉헌, 성경이어쓰기, 10주년 기념 영화제와 음악회, 본당 역사 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