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교동본당(주임 윤일선 신부)은 23일 오전 11시 교중미사 중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부본부장 민경일 신부에게 본당의 날 바자 수익금 2만 4000달러를 전달했다.
올해를 ‘나눔의 해’로 설정한 서교동본당은 본당 사목회를 중심으로 나눔을 적극 실천하면서, 15~16일 제45회 본당의 날을 맞아 나눔 바자를 마련한 바 있다.
사목회 회장 윤규현(암브로시오)씨는 “우리만의 나눔이 아닌 실질적 도움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바자를 준비했다”며 “청년사목의 비중이 큰 본당의 특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전달받은 수익금을 캄보디아의 반티에이 쁘리업 장애인기술학교에 지원해 재봉틀, 장애인 휠체어, 오토바이 구매와 학교 공사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