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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체에 대한 신학 실천적 이해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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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산하 소공동체사목 전국협의회(교구대표위원장 민병덕 신부)는 11월28일부터 사흘간 대전교구 정하상교육회관에서 소공동체 봉사자 전문교육 1단계 를 실시했다.
 전국 교구 소공동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한 이번 교육은 소공동체사목 전국협의회가 소공동체에 대한 신학 및 실천적 이해를 심화하기 위해 지난 8월 개최한 2005년도 소공동체 기초교육 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한 것으로 차동엽 신부 강의를 제외하고는 지난번 교육과 같은 내용으로 진행됐다.
 차동엽(인천교구 미래사목연구소장) 신부는 복음나누기와 소공동체 운영원리 강의에서 소공동체는 △필요한 은총을 자급자족 △자율적 교육 △사명을 깨닫고 수행하도록 지원 등과 같은 통합적 기능을 담당한다 면서 소공동체는 구성원 개개인은 물론 본당 공동체를 성장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최일선 세포조직 이라고 소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영수(주교회의 복음화위원장) 주교는 개막미사 강론을 통해 제2차 바티칸공의회 정신에 뿌리를 둔 소공동체 운동은 공의회 정신을 확산시켜 신자들 삶을 공의회 정신에 따라 살아가게 하는 것이 목적 이라며 자기중심적이며 소극적 신앙을 가진 신자들을 복음화의 투사로 변화시켜 나가는 의식화 운동이야말로 소공동체 운동의 핵심 이라고 말했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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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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