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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교구 보성본당 주일학교, 달빛 별빛따라 야간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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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보성본당 야간산행 참가자들이 출발 전 성당 마당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대교구 보성본당(주임 김명섭 신부) 초ㆍ중ㆍ고등부 주일학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 90여 명은 9월 23일 전남 장흥 억불산에서 야간산행 `달빛, 별빛 따라`를 함께하며 가을밤 정취를 만끽했다.
 김명섭 주임신부가 기획한 이번 산행은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부모와 함께 걷는 추억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한 부모와 자녀들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손을 잡고 걸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부모들은 "아이들한테 늘 공부하라 잔소리만 했는데, 아이들과 달과 별을 바라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김명섭 신부는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으로 야간산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면서 "서로 함께한 이 시간을 가을밤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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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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