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소화본당(주임 이진호 신부)은 7일 오전 10시 30분 본당 설립 40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했다.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주례로 봉헌된 이날 미사에서는 김영근(베드로)씨 외 114명의 견진성사도 함께 진행돼 기쁨을 더했다.
소화본당은 설립 40주년을 맞아 ‘성숙한 신앙인이 됩시다’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원리원칙을 갖춥시다 ▲기본상식을 갖춥시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합시다 ▲서로 일치하고 화합합시다 등의 4가지 행동강령을 마련, 보다 성숙한 공동체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설립 40주년을 기념해 전신자 9일 기도를 봉헌하기도 한 소화본당은 이날 기념미사에 이어 14일에는 본당잔치를 가진다. 11월 18일에는 독거노인돕기를 위한 바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