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종합】신앙과 과학과의 대화가 제13차 세계주교대의원회의의 주요한 논의 초점이 될 것이라고 노벨상 미생물학 분야 수상자 출신 전문가가 전세계에서 참석한 약 250여 명의 주교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말했다.
교황청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사무총장 니콜라 에테로빅 대주교는 5일 ‘그리스도 신앙의 전수를 위한 새로운 복음화’를 주제로 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주교대의원회의에 대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에테로빅 대주교는 스위스의 미생물학자이자 1978년 노벨 의학상 수상자인 워너 아버가 12일 특별 초청 강연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특별히 과학과 신앙의 관계에 대한 심층적인 탐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신교 신자이자 교황청 과학원장인 아버 박사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말한대로 신앙과 이성을 “하느님께로 이끄는 두 날개”로 여긴다고 대주교는 기자들에게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