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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 식어버린 신자들의 신앙 열정에 불을 붙이자

제13차 세계 주교시노드 개막, 28일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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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각국에서 모인 제13차 세계 주교ㅐ의원 회의 대의원들이 7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개막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가 참석했다.
 
  【외신종합】 7일 제13차 세계 주교시노드 개막미사를 집전한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이튿날 시작된 시노드 첫 회의에 참석, "신자들에게 하느님께서 하신 일이 무엇인지 알려야 한다"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교황은 "새로운 복음화는 하느님 말씀을 선포하고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기쁜 소식을 나누는 것"이라면서 "진짜로 하느님이 있는지 묻는 이들에게 답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교황은 "열정을 잃어버린 신자들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시노드를 통해 신자들 신앙 열정에 불을 붙이고 환하게 빛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했다.
 이번 주교시노드에 참석한 시노드 교부는 모두 262명으로, 유럽 주교가 103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아메리카지역 주교 63명, 아프리카대륙 주교 50명, 아시아 주교 39명, 오세아니아 주교 7명이다. 교부들은 동방 가톨릭교회 및 각국 주교회의 대표, 교황청 부서장, 남녀 수도장상연합회 대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노드 사무총장은 니콜라 에테로빅 대주교이며, 의장 대리는 존 통 혼(홍콩)ㆍ프란치스코 로블레스 오르테가(멕시코)ㆍ로랑 몽셍고 파신냐(콩고) 추기경이다.
 이 밖에도 각 분야에서 위촉된 전문인과 참관인, 이웃종교와 그리스도교 종단에서 초대된 형제 대표, 특별 초청손님 등이 함께한다. 이번 시노드에 참석하는 여성은 전문인 10명, 참관인 19명 등 모두 29명으로, 역대 시노드 중 가장 많은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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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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