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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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와 함께하는 길거리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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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노레 도미에, <3등열차>, 1864, 캔버스에 유채,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말씀/ 야곱이 잠에서 깨어나 말하였다. “진정 주님께서 이곳에 계시는데도 나는 그것을 모르고 있었구나.” (창세 28,16)

/걷기/ 내가 단지 모를 뿐. 단지 모를 뿐.



피정방법 http://gilpi.jesuits.kr/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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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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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 6장 26절
주님께서 그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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