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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종합】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내년 6월 ‘신앙의 해’에 대한 응답을 모색하기 위해 교황청 외교단 전체를 소집하는 회의를 예정하고 있다.
교황청 국무원장 타르치시오 베르토네 추기경은 17일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석상에서 교황의 이 같은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베르토네 추기경에 의하면 교황은 모든 교황 사절, 세계 기구 교황청 대표와 상임 옵서버 등 교황청 소속의 모든 외교 사절들을 로마로 소집하고 “신앙의 해 기간 동안 교황청 외교부의 소명의식을 심화하기 위한 다양한 경험들을 교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