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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 교황, 시리아 국민들에 형제적 연대 표방

종교간대화평의회 의장 토랑 추기경 등 교황 사절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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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티칸시티=CNS】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내전으로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는 시리아에 사절단을 파견키로 했다고 교황청 국무원장 타르치시오 베르토네 추기경이 16일 밝혔다.
 베르토네 추기경은 이날 주교시노드 저녁 회합에서 이같은 소식을 전하고, 사절단 파견은 교황과 주교시노드를 대신해서 시리아 전체 주민과 형제적 연대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베르토네 추기경은 또 그곳 그리스도인들과 영적인 가까움을 표시하며 모든 시리아 사태에 관련자들이 모든 이의 권리와 의무를 존중하는 합의를 도출하도록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절단은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의장 장-루이 토랑 추기경을 비롯해 미국의 티모시 돌란 추기경, 콩고의 로랑 몽셍고 파신야 추기경, 콜롬비아의 파비오 수에수쿤 무티스 주교, 베트남의 응엔 낭 주교, 교황청 국무원 외무차장 도미니크 맘베르티 대주교와 국무원 관리 알베르토 오르테가 몬시뇰로 구성됐다.
 사절단은 시리아 주재 교황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조율을 마치는 대로 다마스쿠스로 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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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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