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천본당(주임 조용걸 신부) 성가대(단장 정명국)는 12월 1일 제1회 ‘선교 및 자선 음악회’를 개최했다.
200여명에 이르는 지역 주민을 비롯 외짝 교우 등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음악회에는 본당 성가대 이외에도 덕계본당 및 안락본당 성가대 지역 음악인 등이 함께 참여해 수준높은 교회음악 진수를 선보였다.
조용걸 주임 신부는 “평신도 각자 소질과 능력 개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성사 직무”라며 ”신자들이 모여 하느님께 찬미드리고 영광드러낼 때 비신자들도 감동을 받고 자연스럽게 교회에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옥진 부산교구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