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동항본당(주임 양덕배 신부)은 6일 성당내 사랑의 집 대강당에서 본당 설정 5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을 열었다.
이날 사진전에는 1952년 성당 건축 당시 사진부터 지난 50년간 성당에서 열렸던 주요 행사 사진과 역대 주임신부 및 신자 사진 450여장이 전시됐다. 또 본당은 역대 신부들의 소감과 본당 역사를 편집 제작한 비디오를 상영하면서 50주년을 자축했다.
신자들은 교구 내 성전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와 장터를 열어 50주년 행사를 더욱 뜻깊게 했다.
부산=전상해 명예기자 jsh@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