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 답동주교좌본당(주임 김용환 신부)은 최근 답동 성당내에 성령기도회 전용 공간을 만들었다.
본당은 신자들 교육 장소로 사용되던 옛 교육관을 리모델링해 3층에 100여평의 성령기도홀 을 새로 선보였다. 30여명밖에 수용할 수 없었던 강당을 400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기도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
성령기도홀은 주로 교구 성령쇄신봉사회 기도장소로 이용되지만 기도회가 없는 평일이나 낮에는 건강교실 등 다양한 문화강좌 등을 개설해 신자들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용환(교구 성령쇄신봉사회 대표지도) 신부는 많은 사람들이 와서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 며 생활고로 정서적으로 메말라있는 이들이 많은데 함께 모여 노래하고 기도하면서 위로받고 용기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인천교구 성령쇄신봉사회: 032-761-6301
백강희기자 kh100@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