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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CNS】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중동 지역의 평화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호소하면서, “교회는 전세계와 중동의 평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교황은 이어 진정한 평화는 “모든 사람 각각에 대한 참된 존중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교황은 11월 26일 바티칸을 방문한 6명의 새 추기경과 가족, 친지들, 그리고 레바논에서 온 대규모 순례단을 바오로 6세홀에서 만나 이같이 강조했다.
교황은 특히 그리스도인들이 중동지역에 머물며 성지의 중요성에 대해 세계인들에게 일깨워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