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미사 후 본당마당에서 반별대항 윷놀이를 하고 있다. 사랑·기쁨의 공동체 다짐
대구 두류본당(주임=배임표 신부)이 설립 25주년을 맞아 11월 5~7일 3일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가졌다.
두류본당 전 신자들은 「주님께 감사드려라 그 좋으신 분을」(시편 117 1) 주제로 진행된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사랑과 기쁨의 공동체 만들기와 하느님 말씀 전파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첫째 날 월막 피정의 집 관장 허연구 신부를 초빙 「앞으로의 본당상」을 주제로 가진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기념행사는 둘째 날에는 청년회·교리교사회·부부성가대 등이 출연한 「작은 음악회」와 대구 월성본당 그룹사운드 「하늘 소리」의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기념행사 마지막 날인 셋째날에는 25주년 기념 및 추수감사 장엄미사가 봉헌됐으며 25주년 기념 성당 머릿돌 봉헌식 먹거리 잔치 반별대항 윷놀이 등이 펼쳐졌다.
장병일 기자 jb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