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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궁 전속 신학자에 도미니코회 신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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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티=외신종합】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1일 영국 태생 폴란드 도미니코회 보이치에흐 기에르티흐(54) 신부를 교황궁 전속 신학자로 임명했다.
 1989년부터 교황궁 전속 신학자로 활동한 게오르그 코티어 추기경 후임인 기에르티흐 신부는 교황궁에 살면서 교황의 개인적 신학자문 역할을 하며 교황청 신앙교리성과 시성성 국제신학위원회 자문으로도 활동한다.

 영국 런던 출생인 그는 1976년 도미니코회에 입회 1981년 사제품을 받았다. 도미니코회가 운영하는 로마 안젤리쿰대학에서 역사학 석사와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영어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폴란드어 이탈리아어 7개 국어에 능통하다.

 교황청 연감에 따르면 첫번째 교황궁 전속 신학자는 설교자회(도미니코 수도회) 창설자 성 도미니코로 그는 1217년 교황 호노리오 3세(재위 1216~27) 재위 시절부터 교황궁 신학자로 활동했다. 현재 직위는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1968년 공식적으로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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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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