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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가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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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전 아기를 가진 마리아와 가난한 목수 요셉에게서 아기는 태어났습니다.

아기가 태어난 곳은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 마구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아기 예수가 태어난 성탄은 200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 모두에게 기쁨입니다.

여기, 탄생의 기쁨조차 누리지 못한 아기들이 있습니다. 성탄의 기쁨 안에서, 고이 잠든 아기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가야, 미안.

사진은 남양성모성지 낙태아기의 묘.


오혜민 기자 (oh0311@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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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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