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본당(주임 차원석 신부)은 16일 오전 11시 서울 노원구 한글비석로 585 현지에서 황인국 몬시뇰(동서울지역 담당 교구장대리) 주례로 증축한 성당과 예수성심상 축복식을 갖고 지역 복음화에 더욱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주임신부와 신자를 비롯해 김성환 노원구청장 등 교회 안팎에서 700여 명이 함께해 노원본당 공동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노원본당 초대 주임으로 성당 건립의 토대를 닦은 황인국 몬시뇰은 이날 미사에서 “하느님은 항상 우리 모르게 사랑을 베풀어주시고 사랑으로 함께해주고 계시는 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노원본당 공동체가 늘 기쁨 속에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주님의 길을 충실히 걸어갈 수 있길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교구 중서울지역 제5노원지구 지구장좌성당인 노원성당은 늘어나는 신자 규모와 위상에 맞게 이번에 신자석을 늘리고 성체조배실, 유아실 등을 확충했으며, 성전 입구에 예수성심상을 세워 성당을 새롭게 단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