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11월 25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진] 부산 동항성당서 내려다본 부두의 새벽 풍경
“세상을 향해 두 팔 벌리신 예수 그리스도, 어둠을 밝히다”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2013년 계사년 새해,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와 세상의 빛이 닿았다. 부산 동항성당에서 내려다본 부두 새벽 풍경.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마태 11,28)는 성경 말씀처럼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의 삶이 세상을 향해 두 팔 벌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품 안에서 위로받고 힘을 얻는 한 해가 되길 기도해본다.
조대형 기자 (michael@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3-01-01
관련뉴스
해당 카테고리 뉴스
[묵상시와 그림] 대통령의 판단
[묵상시와 그림] 영혼(靈魂)
[묵상시와 그림] 공동묘지에 가면
[묵상시와 그림] 무덤 하나
[묵상시와 그림] 감사의 기도
[묵상시와 그림] 자연의 길
[묵상시와 그림] 어린아이 마음
[묵상시와 그림] 숲에 가서
[묵상시와 그림] 가장 큰 발견
[묵상시와 그림] 삶에 대하여
전체보기
말씀사탕
2024. 11. 25
시편 33장 18절
주님의 눈은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당신 자애를 바라는 이들에게 머무르시도다.
많이 조회한 뉴스
1
[묵상시와 그림] 영혼(靈魂)
2
[묵상시와 그림] 대통령의 판단
최근 등록된 뉴스
[묵상시와 그림] 대통령의 판단
[묵상시와 그림] 영혼(靈魂)
[묵상시와 그림] 공동묘지에 가면
QUICK MENU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