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림동본당(주임 이준성 신부)이 ‘신앙의 해’ 실천을 위한 ‘나눔’ 전개에 힘을 모으고 있다.
본당측은 교구에서 제시한 신앙의 해 실천표어 중 하나인 ‘사랑으로 열매 맺는 신앙’ 구현을 위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역점을 두고 ‘불우 이웃 돕기 폐지, 헌 옷, 새 옷 등 수거’에 나서고 있다.
본당 사회사목분과 주관으로 펼쳐지는 수거 작업은 인근 사회복지 시설을 돕는 방안으로 준비되고 있는데, 무엇보다 신앙의 해를 맞아 전 본당 신자들이 믿음과 사랑 나눔의 실천에 마음을 모으자는 취지다. 이같은 폐지, 헌 옷, 새 옷의 수거 작업은 특별히 기한을 정하지 않고 신앙의 해 동안 계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호응도에 따라 신앙의 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오동근(가브리엘) 사회사목분과장은 “본당 신자들이 신앙의 해를 맞아 사랑 실천과 나눔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다른 본당에도 이러한 나눔 활동이 확산되어 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