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주교구 군산 축동본당 신자들이 1월 26일 선교활동 중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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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군산 축동본당(주임 여혁구 신부, 전 나운2동본당)은 예비신자 입교식(24일)을 앞두고 1월 26일 관할구역 아파트 단지 곳곳에서 활발한 선교활동을 펼쳤다.
`천주교를 알려드립니다`란 띠를 두른 구역ㆍ반원과 선교분과위원,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은 사제가 쓴 초대편지와 각종 홍보물 등을 2000여 가정에 전달했다. 이들은 "고층 아파트 계단을 오르내리며 일일이 가정을 방문해야 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마음은 무척 기뻤다"고 입을 모았다.
본당은 지속적인 방문선교와 거리선교 활동을 비롯해 매 미사 전 선교 기도문을 바치고, 입교 대상자를 수시로 봉헌하며 지역복음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신현숙 명예기자 cheska@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