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3동본당(주임 이해동 신부)은 1월 31일 저녁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을 경축하는 ‘돈 보스코를 회상하며’ 행사를 성당 소성전에서 열었다. 행사에는 본당 신자와 청소년, 살레시오수녀회 수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로3동본당은 살레시오회(관구장 남상헌 신부)에서 사목을 담당하는 본당으로 살레시오회 창립자이자 청소년들의 스승이요 아버지로 불리는 요한 보스코 성인을 기리고 그 업적을 기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초등부 어린이들의 기도와 요한 보스코 성인의 삶을 보여주는 영상 시청에 이어 환영인사를 전한 이해동 주임신부는 “요한 보스코 성인은 어린이와 젊은이들이 무시되던 과거에도 그들의 잠재능력과 인격을 존중하고 사랑했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이 젊은이들을 더욱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