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외신종합】교황청과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사이의 협정을 위한 논의가 급진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 대표들은 1월 30일 라말라에서 가진 공식 대표단 만남 후에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빠른 협상 진전을 위해서 ‘특별 실무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협정문 초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는데, 특히 서문과 제1장의 내용에 대한 이견을 좁히기 위한 논의가 중심을 이뤘다고 전했다.
공개적이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회담에서 대표단은 협상의 빠른 진전과 신속한 결말을 원한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고, 따라서 실무단 구성에 대한 적극적인 입장을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