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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정2동본당 주일학교·신자, 고사리 손으로 모은 ‘착한 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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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문정2동본당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사랑의 병뚜껑 저금통을 들어보이고 있다.
 

서울 문정2동본당(주임 김구희 신부) 초등부 주일학교 어린이 80명이 ‘사랑의 병뚜껑 저금통’에 모은 22만6260원을 최근 한마음한몸운동본부(본부장 정성환 신부, 이하 본부)에 전해 왔다.

어린이들은 지난 대림시기와 성탄시기에 본부에서 본당에 지원한 재료로 사랑의 병뚜껑 저금통을 직접 만들어 하루 100원 모으기에 참여했다. 어린이들이 기부한 모금액은 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구촌 빈곤 퇴치 캠페인에 고스란히 쓰여 또래 지구촌 빈곤한 친구들에게 기부된다.

문정2동본당 신자들도 어린이들과 함께 하루 100원 모으기에 참여해 122만3510원을 본부에 전달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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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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