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내 각 본당들이 2월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척사대회를 열고 교우들의 일치와 나눔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수원대리구 권선동본당은 정월대보름에 앞선 17일 성당 앞마당에서 윷놀이 잔치를 열고, 본당에서 마련한 점심을 함께 나눴다.
24일에는 같은 대리구 정자꽃뫼본당이 윷놀이 대회를 열어 떡국을 나눴고, 안산대리구 월피동본당은 투호던지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안양대리구 명학본당과 성남대리구 곤지암본당도 24일 성당 마당에서 본당 신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윷놀이 대회를 마련했다.
특히 곤지암본당 청소년들은 윷놀이뿐 아니라 미션 윷놀이, 추억의 땅따먹기, 달고나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했으며, 색소폰 동아리 회원들의 연주로 친교를 나눴다.
곤지암본당 총무 박경보(엘리사벳·41)씨는 “편을 갈라 도·개·걸·윷·모로 승부를 겨루는 ‘윷놀이’를 통해 전신자가 하느님 안에서 일치와 화합을 이루는 즐거운 한마당이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