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에는 지구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본당 및 지구 연합 성가대 14개팀이 참가 꽃 을 부른 서울 역촌동본당 우니따스 청년성가대가 대상을 차지했다.
금상은 서울 청담동본당 쌍투스 성가대가 은상은 서울 신당동본당 성십자가 청년성가대가 동상은 서울 문정동본당 참사랑 청년성가대가 수상했다.
배상엽 신부는 오늘 불려진 성가들이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 교회 안에 가득 퍼지길 바란다 며 앞으로 청년성가경연대회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본당청년사목부는 97년부터 청년 창작성가 경연대회를 통해 새로운 청년 성가의 발굴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청년 성가경연대회를 통해서는 창작성가 경연대회 발표곡이나 기존 청년 성가곡을 참가 지정곡으로 정하면서 가톨릭 청년 성가를 널리 보급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백강희 기자 kh100@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