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일치·쇄신 다짐
인천교구 간석2동본당(주임=이재학 신부)은 본당 설립 3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들을 마련하고 10월 31일 기념미사를 봉헌했다.
본당은 특히 30주년을 맞아 실시되는 기념행사들이 「감사 회심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총 20여 가지에 이르는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우선 역대 주임신부 초청 특별강론을 10월 10일부터 5차례에 걸쳐 실시 본당의 역사를 익히고 신앙적 성숙을 위한 기회를 가졌다.
본당은 신앙 쇄신을 위해서 매월 주제를 정해 전신자가 실천하는 「이렇게 합시다」 운동 온 가족이 교대로 성서를 필사하는 「가족 성서 이어쓰기」 인터넷을 통한 「신앙 백일장」 등을 실시하고 30일 기도를 통해 공동체의 친교와 일치 쇄신을 기원했다.
또 본당의 역사를 정리한 30주년사를 CD로 제작해 모든 신자 가정에 무료로 배포하는 한편 구역 바자 은총시장 기념음악회 본당 역사 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들을 실시했다.
특히 간석2동본당은 30주년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 쉬는 교우 찾기 운동과 대부모 자녀 찾기 1인 1단체 가입 운동 등을 실시해 공동체의 신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영호 기자 you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