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림4동본당(주임=김종국 신부)은 10월 31일 오전 8시30분 중고등부 주일학생을 대상으로 서울 시내 주요성지 도보순례를 마련했다.
주일학생 40여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 참가학생들은 약현성당(중림동성당)을 출발해 서소문과 당고개 절두산성지 등 서울 시내 주요성지를 도보로 순례했다. 특히 학생들은 순례 전에 한국순교성인과 각 성지에 대한 교리를 갖고 순교성인들의 발자취와 신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국 주임신부는 『학생들이 순교성인들의 신심을 체험해 하느님의 자녀로 사는 행복을 새롭게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