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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교구 고양동본당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헌책방에 나온 책들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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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작은 헌책방으로 변신한 의정부교구 고양동본당(주임 김종성 신부)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책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본당은 가진 것을 이웃과 나누고 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헌책방 프로젝트 ‘책의 두 번째 주인을 찾습니다’를 마련, 신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행사 수익금은 본당 청소년분과 활동에 지원될 예정이며, 본당은 추후 ‘헌책방’ 프로젝트와 바자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