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개동본당(주임 호인수 신부)은 본당 신자들에게 고전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소강좌 ‘논어랑 놀자’를 6일 본당 음악실에서 시작했다. 고전 공부 공간 ‘온고재(溫故齋)’ 대표이자 「이우재의 논어 읽기」의 저자인 이우재(토마스·인천 구월동본당)씨가 강의를 맡은 논어 강좌에는 호인수 주임신부와 정원(10명)의 배가 넘는 30명 가까운 신자들이 몰려 논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호 신부는 “10여 년 전 교구 사제들과 이 대표에게 논어 강좌를 재밌게 들었는데 신자분들도 강좌에서 훌륭한 상식을 쌓기 바란다”고 말했다.
부개동본당의 ‘논어랑 놀자’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30분 계속되며 10개월 과정을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