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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 총원장 니콜라스 신부, 새 교황 선출에 관한 성명 발표

“사랑·봉사의 각별한 유대로 교황과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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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 S.J 추기경을 우리의 새로운 교황으로 뽑으시어 희망으로 가득찬 길을 교회에 열어주신 하느님께 예수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든 예수회원들은 우리의 기도 안에서 우리 형제와 함께할 것이며, 이처럼 중대한 시기에 교회를 이끌어갈 책임을 받아들인 그분의 관대함에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듯이,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은 교황 성하의 가난한 이들과의 친밀한 복음적 정신, 단순한 이들과의 일치 및 교회 쇄신에의 그분의 헌신을 상기시켜주고 있습니다. 성하께서는 하느님의 백성들 앞에 나타나신 바로 첫 순간부터 자신의 단순함, 겸손함, 사목적 경험 및 영적 깊이를 우리에게 가시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우리 예수회의 독특한 표지는 … 사랑과 봉사의 지극히 각별한 유대로 로마 교황과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보충규범 2, § 2) 그러므로 우리는 전체 교회의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동시에 교황 성하와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우리 자신을 결합시키는 순명에 관한 특별 서원의 정신에 따라 주님의 포도밭으로 파견되도록 우리의 새로운 유용성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 예수회 총원장 아돌포 니콜라스 신부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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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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