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구는 21일 성소주일을 맞아 신학교를 개방하는 등 성소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청소년들은 신학교 투어, 수단 입어보기 등을 통해 신학생과 성직자, 수도자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하느님 부르심에 대해 망설이고 있는 청소년이라면 성소상담과 성소체험 나눔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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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성소국은 이날 서울 혜화동 가톨릭대 성신교정에서 `내 안에 머물러라`(요한 15,4)를 주제로 성소주일 행사를 연다. 청소년들은 보물찾기와 대성당 유리화 설명회 등을 통해 신학교 곳곳을 구경할 수 있다. 또 OX퀴즈를 풀며 성소의 길에 대한 궁금증을 풀게 된다. 이날 미사는 교구 청소년담당 총대리 조규만 주교와 교구 사제단이 공동 집전한다.
의정부ㆍ수원ㆍ부산교구는 성소국에 예비신학생으로 등록된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수도회는 관구 및 수도 공동체별로 행사를 연다.
김은아 기자 euna@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