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 월영본당(주임 양태현 신부)이 3일부터 10일까지 성당 1층 교리실에서 ‘비잔틴 이콘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서영화가 최창희(베로니카·월영본당)씨의 작품 50여 점과 찬조출품으로 이정근 신부(마산교구 가정사목국장)의 서각 작품이 함께 전시돼 주목을 받았다.
‘이콘’(Icon)은 성경속 인물과 성인, 순교자가 등장해 교리의 내용을 소재로 그려진 성화다. 이번 전시회의 이콘을 제작한 최창희 씨는 “4년 전부터 이콘 제작에 힘쓰고 있다”면서 “이콘은 단순한 작품이 아닌 기도와 표징의 도구”라고 강조했다. 또 “이콘을 통해 많은 교우들과 함께 깊은 묵상의 시간을 갖고싶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