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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복음] <82>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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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우리는 선행을 하도록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창조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선행을 하며 살아가도록 그 선행을 미리 준비하셨습니다(에페 2,10).


 새싹, 새 생명이 움트는 계절, 늘 생명의 신비를 주시는 주님께 찬미 찬송 드립니다.  

글ㆍ사진=박유정(클라라, 부산가톨릭대 전례사진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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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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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 3장 13절
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참아 주고 서로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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