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CNS】프란치스코 교황의 첫 회칙이 올해 안에 반포될 것으로 보인다고 교황청 대변인 페데리코 롬바르디 신부가 밝혔다고 바티칸 라디오가 최근 보도했다.
롬바르디 신부는 4월 25일 전임 교호아 베네딕토 16세가 이미 새 회칙 작성을 위한 ‘신앙’의 주제에 대한 자료들을 구체화해 둔 상태로 빠르면 올해 안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름으로 새 회칙이 발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교황청 관계자들에 의하면 베네딕토 교황은 이미 지난해 12월 ‘신앙’을 주제로 한 자신의 네 번째 회칙을 마무리한 상태였고, 올해 초 반포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럽게 사임함에 따라 발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