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의 기도를 형상화한 작품을 보며 묵상과 전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꾸민 특별기획전이 마련돼 관심을 모은다.
대전교구 공세리성지·성당(주임 김찬용 신부) 박물관 전시실에서는 ‘성모님과 함께 걷는 신앙의 길’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신앙의 해’ 성모성월을 보내며 성모 마리아와 그의 신심을 닮은 신앙선조들의 믿음을 묵상하는 장으로 선보였다. 특히 전시회에서는 환희·빛·고통·영광의 신비로 구성된 전시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스럽게 기도하는 체험 등도 가능하다.
전시 일정은 6월 7일까지이며, 관심있는 이들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전시실은 성당 옆 베네딕토관 지하에 위치한다.
공세리 성지·성당은 성지 박물관 부속시설로 전시실을 운영, 해마다 봄·가을 기획 및 초대 전시회를 열고 있다.
※문의 041-833-8181 www.gongseri.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