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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거자들의 모후 쁘레시디움 지도신부인 맹세영 신부가 500차 주회에서 훈화를 하고 있다. |
대전교구 공주 신관동본당 금흥공소(공주교도소) 증거자들의 모후 쁘레시디움(단장 노 미카엘)이 1일 500차 주회를 맞았다.
1993년 1월13일 단원 8명으로 첫 주회를 시작한 증거자들의 모후 쁘레시디움은 12년 동안 공주교도소 재소자 교화에 큰 역할을 담당해왔다. 단원 모두가 재소자 신분이어서 활동에 여러 가지로 제약을 받았지만 기도와 함께 쉬는신자 회두 예비신자 입교 권면 어르신 빨래해주기 취업장 청소 등을 통해 연 평균 20여명의 세례자를 배출했다. 현재 10명의 활동단원 2명의 협조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500차 주회에는 이석구(대건 안드레아) 대전 레지아 단장 박강조(골룸바노) 공주ㆍ논산 꼬미시움 단장 노영자(데레사) 신관동본당 꾸리아 단장 등 10여명의 레지오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교구 교정사목부 맹세영 지도신부는 지나온 500차는 두터움 의 시간이었다 며 숙제가 있다면 공동체 안에 단원이 많이 늘어나서 또 다른 쁘레시디움이 탄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라고 훈화했다.
정완영 명예기자 0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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