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구 제천지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김형구, 지도 김한기 신부)가 주최하고 남천동본당이 주관하는 제19회 ‘제천지구 한마음 대잔치’가 12일 오전 10시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대회는 신앙의 해를 맞아 신자들의 신앙심 고취를 위한 ‘신앙대회’로 열려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구장 김한기 신부는 인사말에서 “신앙의 해를 맞아 신앙을 새롭게 다지고 거듭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오늘을 계기로 지역 복음화를 위한 신바람 나는 본당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루카 17,5)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제천지구 내 9개 본당, 1200여 명의 신자가 참가해 화합과 일치의 시간을 가졌다.
한마음 대잔치는 박효철 신부(청주교구)의 신앙특강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이어 각 본당에서 30명씩 총 180명이 참여한 골든벨 ‘천국의 종을 울려라’에서는 남천동본당의 이정희(마리젬마ㆍ53)씨가 열띤 경쟁 속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 지구사제들은 골든벨 우승 본당에 주일학교 운영자금으로 100만 원을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