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한국외방선교회 해돋이에서 해넘이까지 선교의지 다져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후원회원님 감사합니다. 저희는 해돋이에서 해넘이까지 열심히 복음을 전파하겠습니다.

 한국외방선교회(총장 김명동 신부)가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해돋이에서 해넘이까지 라는 부제를 단 작은 음악회를 열고 선교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한국외방선교회가 설립 29년만에 처음 마련한 이날 음악회는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해외선교사업을 후원해 준 은인들에게 감사하고 선교회 활동에 지속적 관심을 요청하는 자리였다.

 원종배(시몬)ㆍ류시현(소화 데레사)씨 사회로 진행된 음악회에는 PBC소년소녀합창단 대중가수 최희준(디모테오)ㆍ홍민(안젤로)씨 생활성가 가수 김정식(로제리오)씨 성악가 황지숙(체칠리아)씨 등이 출연해 노래로 주님을 찬양했다.

 한국외방선교회 전 총재 최덕기 주교는 인사말에서 교회의 첫째 사명인 선교는 현장에서 뛰는 선교사와 뒤에서 그들을 돕는 사람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이뤄진다 며 외방선교회가 새 총재 정진석 대주교의 지도와 후원회원들의 도움에 힘입어 세계로 뻗어가는 선교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총장 김명동 신부는 선교회는 후원회원들의 도움으로 크게 성장했지만 감사하는 마음을 제대로 표현할 겨를이 없었다 며 앞으로 매년 10월 전교의 달에 이같은 음악회를 열겠다 고 말했다.

  받는 교회 에서 나누는 교회 로의 전환을 위해 1975년 설립된 한국외방선교회는 파푸아뉴기니ㆍ대만ㆍ중국ㆍ러시아ㆍ캄보디아에 이어 다음달 아프리카 모잠비크에 곽용호ㆍ박광기ㆍ권효준 신부를 파견한다.

파견미사는 11월3일 오후 2시 명동성당 문화관 소성당에서 김명동 총장신부 주례로 거행된다. 외방선교회에는 현재 신부 46명 신학생 30명이 소속돼 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4-10-3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3

집회 7장 32절
네 복이 완전해지도록 가난한 이에게 네 손길을 뻗어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