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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장한평본당(주임 조대현 신부)이 26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장안3동 장평중학교에서 성전 증축을 위한 나눔과 사랑의 바자를 연다. 2005년 장안동본당에서 분가한 장한평본당은 설립 후 5차례나 이사를 하는 어려움 속에 지난 3월 증축공사를 시작했다. 미사로 시작하는 이날 바자는 먹을거리ㆍ기부물품 판매,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영정 사진을 찍어주고, 8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무료로 머리를 잘라주는 행사도 연다. 임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