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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파트타임’ 아닌 ‘풀타임’

교황, 일반알현 통해 신앙인의 소명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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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프란치스코가 15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일반알현 도중 한 신자가 건네준 비둘기를 하늘로 날려보내고 있다.
교황은 이날 알현에서 ‘파트타임’ 그리스도인은 있을 수 없다며 신앙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바티칸 CNS】신앙인으로서 살아가는 것은 파트타임(part-time)이 아니라 풀타임(full-time)이 요청되는 소명이라고 교황 프란치스코가 15일 일반알현 자리에서 강조했다.

교황의 이 같은 발언은 서구교회에서 뷔페식당에서 음식을 고르듯 교회의 가르침을 선별적으로 수용하려는 신앙 자세, 이른바 ‘카페테리아 가톨릭’(Cafeteria Catholic)을 염두에 두고 한 지적으로 보인다.

교황은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약 8만여 명의 순례자들에게 한 연설을 통해 이 같이 말하고, 신앙의 해와 성령의 인도에 순응할 것을 권고하면서, 성령께서 깨우쳐주지 않으면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알고 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황은 이날 알현에서 한 신자가 건네준 새장에서 두 마리의 비둘기를 직접 꺼내 능숙하게 하늘로 날려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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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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